캐노픽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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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캐노픽스란?
캐노피(canopy)와 고정(fix)의 합성어로 코리아 핫픽스 순수 국내 기술로 고안 디자인하여 제조 수출하는 특허 제품이다.
▶ 현황 및 문제점
기존 캐노피는 렉산(폴리카보네이트)를 1M 간격으로 실리콘과 피스볼트로 고정하고 용접하여 캐노피를 만든다.
주요제품으로는 주차램프, 자전거 보관대, 차양, 버스 승강장, 연결통로, 분리수거대, 파로라 등이 있다.
- 실리콘을 사용하여 시공 후 6개월 ~ 1년 정도 지나면 빗물이
새고 하자가 다수 발생한다. - 1M단위로 조각조각 실리콘과 피스볼트로 고정된 자리가
열팽창에 의해 렉산이 깨어져 빗물이 샌다. - 캐노피 위에 사람이 올라가 수리 및 시공 시 밑으로 떨어지는
안전사고가 날 수 있다. - 기존 캐노피에 별도로 빗물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
사용시 불편하다. - 시공기간이 오래 걸려 공사비나 원가가 많이 들어간다.
- 사각파이프를 밴딩하여 캐노피를 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이
이쁘지가 않다. - 실리콘이 묻어있는 렉산과 피스볼트를 사용한 렉산을 재활용
못하여 환경오염이 된다.
- 캐노피를 실리콘과 피스볼트를 사용하지 않는 볼트조립
용접으로 시공 가능하다. - 1장의 렉산(폴리카보네이트)로 30M까지 이음새 없이
끼움방식과 얻는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하다. - 한장으로 최대 폭 2M 길이 30M까지 시공하기 때문에 사람이
위에 올라가도 안전하다. 폭을 4~20M 폭으로 시공가능한
연결대도 개발되었다. - 캐노피에 일체형으로 빗물을 모을 수 있도록 원형과
사각배관이 되어 있다. - 빗물받이 배관은 렉산을 고정시키는 기능이 있다.
- 한장 렉산과 볼트조립형으로 원가가 절감된다.
판재를 이용하여 아치형 브라켓을 만들며 이미지 또는
로고삽입이 가능하다. - 기존 벤딩방식 또한 개선하여 문제점을 해결하여 원가를 낮추고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.
- 빗물을 모아 재활용 한다면 천문학적 경제 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.
- 자원재활용 차원에서 캐노피에 설치되는 렉산에 실리콘과 피스볼트를 사용하지않게 됨으로써 자원재활용과 환경오염적인 면에서
큰 효과를 볼 수 있다. - 다양한 캐노픽스 색상으로 아름다운 건물외간을 인테리어 할 수 있어 도시 미관이 매우 좋아진다.